갤러리아 명품관이 오는 9일까지 `헤리티지 전시회`를 열고 전세계에 1점만 존재하는 까르띠에 헤리티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헤리티지`란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품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4억1천400만원의 새 모양 브로치 `오와조(Oiseau)`, 1억5천200만원 상당의 거북이 모양 브로치 `또르뚜(Tortue)`, 1억5천6백60만원의 낙엽 모양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 `팜 리프(Palm Leaf)`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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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란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품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4억1천400만원의 새 모양 브로치 `오와조(Oiseau)`, 1억5천200만원 상당의 거북이 모양 브로치 `또르뚜(Tortue)`, 1억5천6백60만원의 낙엽 모양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 `팜 리프(Palm Leaf)` 등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