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6일부터 19일까지 골프샵이 입점한 42개 점포에서 유명 브랜드 골프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젝시오 포지드 드라이버와 우드는 기존 가격보다 35% 할인된 각각 49만9천원과 34만원에, 아이언세트(스틸/그라파이트)는 25% 낮춘 109만원과 129만원에 각각 선보입니다.
또 3피스 나이키 골프공을 시중보다 40% 저렴한 2만4천900원, 아디다스 프리미엄 골프화를 40% 할인한 16만5천원에 파는 등 다양한 골프 용품을 파격가에 내놓습니다.
대표적으로 젝시오 포지드 드라이버와 우드는 기존 가격보다 35% 할인된 각각 49만9천원과 34만원에, 아이언세트(스틸/그라파이트)는 25% 낮춘 109만원과 129만원에 각각 선보입니다.
또 3피스 나이키 골프공을 시중보다 40% 저렴한 2만4천900원, 아디다스 프리미엄 골프화를 40% 할인한 16만5천원에 파는 등 다양한 골프 용품을 파격가에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