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전자재료 제조기업 SSCP가 계열사 부도 소식에 3일째 하한가 행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4분 현재 SSCP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1천570원에 거래중입니다.
SSCP는 지난 4일 계열사인 알켄즈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발행어음 부도가 발생해 당좌거래가 정지됐다고 공시했습니다.
SSCP의 알켄즈 지분율은 56.5%이며 출자금액은 216억7천800만원입니다.
SSCP 관계자는 "해당법인의 부도처리과정에서 피해액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고 추후 다른 계열사들에게 자금지원 등이 발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4분 현재 SSCP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1천570원에 거래중입니다.
SSCP는 지난 4일 계열사인 알켄즈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발행어음 부도가 발생해 당좌거래가 정지됐다고 공시했습니다.
SSCP의 알켄즈 지분율은 56.5%이며 출자금액은 216억7천800만원입니다.
SSCP 관계자는 "해당법인의 부도처리과정에서 피해액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고 추후 다른 계열사들에게 자금지원 등이 발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