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이 내일(7일) 식품관을 전면 재단장해 오픈합니다.
이번 리뉴얼은 `모던 앤 럭셔리`를 컨셉으로 지난 6월부터 80억원이 들어갔으며 다시 문을 연 분당점 식품관의 새 이름은 `AK푸드홀`입니다.
회사측은 "AK푸드홀은 전국에서 식품관 매출 1,2위를 다투는 고효율 점포"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연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는 동시에 전국 식품관 1위를 굳힐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모던 앤 럭셔리`를 컨셉으로 지난 6월부터 80억원이 들어갔으며 다시 문을 연 분당점 식품관의 새 이름은 `AK푸드홀`입니다.
회사측은 "AK푸드홀은 전국에서 식품관 매출 1,2위를 다투는 고효율 점포"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연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는 동시에 전국 식품관 1위를 굳힐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