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상 패션기업 패스트퓨처브랜즈가 2014년 초 국내 상장을 재추진합니다.
지난 6월말 코스피 상장 예정이었던 패스트퓨처브랜즈는 상장일을 열흘 앞두고 "공모가 확정을 위해 수요예측을 했지만 회사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공모를 철회했습니다.
한편 패스트퓨처브랜즈의 마 짐 대표의 개인소유였던 (주)브이비에이는 이달 1일부로 패스트퓨처브랜즈의 자회사로 영입됐으며 회사명도 패스트퓨처브랜즈 코리아로 변경됐습니다.
패스트퓨처브랜즈 코리아는 한국에서 여성 의류 브랜드 `밸리걸` 매장 62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코스피 상장 예정이었던 패스트퓨처브랜즈는 상장일을 열흘 앞두고 "공모가 확정을 위해 수요예측을 했지만 회사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공모를 철회했습니다.
한편 패스트퓨처브랜즈의 마 짐 대표의 개인소유였던 (주)브이비에이는 이달 1일부로 패스트퓨처브랜즈의 자회사로 영입됐으며 회사명도 패스트퓨처브랜즈 코리아로 변경됐습니다.
패스트퓨처브랜즈 코리아는 한국에서 여성 의류 브랜드 `밸리걸` 매장 62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