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최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 100여명은 광주광역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등 태풍 피해 지역을 찾아 훼손된 시설물을 고치고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팔을 걷었습니다.
이와 함께 하이트진로음료는 피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자사 생수제품인 `석수` 100상자를 지원했습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 재난재해 발생시 전국적인 지점망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 100여명은 광주광역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등 태풍 피해 지역을 찾아 훼손된 시설물을 고치고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팔을 걷었습니다.
이와 함께 하이트진로음료는 피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자사 생수제품인 `석수` 100상자를 지원했습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 재난재해 발생시 전국적인 지점망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