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지만 아직 추세전환을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어제 ECB회의에서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한대` 국채매입을 결정했다"며 "당분간 주요 국가들의 디폴트나 유로존 해체 같은 우려는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단기 거시경제 위험지표(Macro Risk Index)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면서 일시적인 반등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추가적인 지수 반등을 위해서는 경기 모멘텀(상승요인)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 아직 추세반등을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이어 "어제 발표된 국채 매입은 `불태화(sterilized)`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불태화`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억제 시켜준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바꿔 말하면 국채 매입을 통해 기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까지 제거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ECB의 이번 발표는 리스크 수준을 낮춰주는 역할은 할 수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경기 모멘텀을 자극해 줄 수 있는 이벤트로 보기는 힘들다"라며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아직은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어제 ECB회의에서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한대` 국채매입을 결정했다"며 "당분간 주요 국가들의 디폴트나 유로존 해체 같은 우려는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단기 거시경제 위험지표(Macro Risk Index)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면서 일시적인 반등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추가적인 지수 반등을 위해서는 경기 모멘텀(상승요인)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 아직 추세반등을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이어 "어제 발표된 국채 매입은 `불태화(sterilized)`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불태화`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억제 시켜준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바꿔 말하면 국채 매입을 통해 기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까지 제거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ECB의 이번 발표는 리스크 수준을 낮춰주는 역할은 할 수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경기 모멘텀을 자극해 줄 수 있는 이벤트로 보기는 힘들다"라며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아직은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