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오늘(7일) 오전 제1회 `CEO 무역현장 위기대응 포럼`을 열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중견·중소 수출기업들의 무역애로 사항을 수렴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수출 부진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매월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덕수 회장은 포럼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무역업계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고 수출업계가 조기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중견·중소 수출기업들의 무역애로 사항을 수렴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수출 부진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매월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덕수 회장은 포럼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무역업계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고 수출업계가 조기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