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이 오는 10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5.1%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하얀설탕 1킬로그램 출고가는 기존 1천436원에서 1천363원으로 73원 내려가고, 15킬로그램 기준은 1만7천656원(기존 1만8천605원)으로 인하됩니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의 업계 손실과 연료단가와 포장재 등 기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국제 원당가 시세가 안정적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용 하얀 설탕을 각각 4%(1kg), 2%(3kg)씩 지난 4월부터 한시적으로 가격할인 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소 식품업체와 식당 등에서 많이 쓰이는 15kg 단량이 5.1% 인하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하얀설탕 1킬로그램 출고가는 기존 1천436원에서 1천363원으로 73원 내려가고, 15킬로그램 기준은 1만7천656원(기존 1만8천605원)으로 인하됩니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의 업계 손실과 연료단가와 포장재 등 기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국제 원당가 시세가 안정적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용 하얀 설탕을 각각 4%(1kg), 2%(3kg)씩 지난 4월부터 한시적으로 가격할인 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소 식품업체와 식당 등에서 많이 쓰이는 15kg 단량이 5.1% 인하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