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과 몬데오, 피에스타, 이스케이프 등 주력 차량의 모델 교체를 단행하고 있는 미국 포드자동차가 `아메리칸 아이콘`으로 불리는 머스탱의 풀 체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위 : 2015년 올 뉴 포드 머스탱, 아래 : 2013년 포드 머스탱)
전 세계 주요국을 순방하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앨런 머랠리 CEO는 유럽을 방문해 `2015년 포드 머스탱`을 공개하고 유럽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머스탱이 `르 망 클래식`을 비롯한 유럽 레이싱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능을 2015년형 풀 체인지 모델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올 뉴 머스탱은 기존 V6 엔진 대신 4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하고 후륜 독립 서스펜션이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오토에볼루션)
(위 : 2015년 올 뉴 포드 머스탱, 아래 : 2013년 포드 머스탱)
전 세계 주요국을 순방하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앨런 머랠리 CEO는 유럽을 방문해 `2015년 포드 머스탱`을 공개하고 유럽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머스탱이 `르 망 클래식`을 비롯한 유럽 레이싱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능을 2015년형 풀 체인지 모델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올 뉴 머스탱은 기존 V6 엔진 대신 4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하고 후륜 독립 서스펜션이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오토에볼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