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윤세아-줄리엔강 커플의 남다른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혼혈 연예인으로 유명한 줄리엔강은 평소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고 윤세아 역시 이국적인 외모로 줄리엔강과 함께한 투샷에서 이질감 없이 어울리며 최강 비주얼을 자랑한 것입니다.
특히 지난 ‘우리 결혼했어요’ 133회에서 윤세아는 V73 캔버스 백을 들고 스키니 진을 입어 늘씬한 몸매를 뽐냈고, 줄리엔강은 니트를 입어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134회에서는 이국적인 최강 비주얼 커플답게 수영장에서 초고속 스킨십 진도를 나가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혼혈 연예인으로 유명한 줄리엔강은 평소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고 윤세아 역시 이국적인 외모로 줄리엔강과 함께한 투샷에서 이질감 없이 어울리며 최강 비주얼을 자랑한 것입니다.
특히 지난 ‘우리 결혼했어요’ 133회에서 윤세아는 V73 캔버스 백을 들고 스키니 진을 입어 늘씬한 몸매를 뽐냈고, 줄리엔강은 니트를 입어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134회에서는 이국적인 최강 비주얼 커플답게 수영장에서 초고속 스킨십 진도를 나가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