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3분기부터 `V`자형 실적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3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최훈 연구원은 "3분기부터 블레이드앤소울(B&S)과 길드워2 실적 반영, 인건비 감소로 본격적인 실적 랠리가 개시될 전망"이라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32억원, 8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3.5%, 21.8%씩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최훈 연구원은 "3분기부터 블레이드앤소울(B&S)과 길드워2 실적 반영, 인건비 감소로 본격적인 실적 랠리가 개시될 전망"이라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32억원, 8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3.5%, 21.8%씩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