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늘(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합니다.
점검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가스시설을 취급하는 다중이용시설 582개소와 가스충전소, 판매소 등 가스공급시설 1215개소 입니다.
이번 안전점검에선 가스시설 적정유지관리와 안전장치 작동 여부,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여부, LP가스 용기 적정설치 및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안전점검 결과 가스연소기, 용기, 배관 등의 가스누설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불량 및 노후시설 개선에 미온적인 업소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점검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가스시설을 취급하는 다중이용시설 582개소와 가스충전소, 판매소 등 가스공급시설 1215개소 입니다.
이번 안전점검에선 가스시설 적정유지관리와 안전장치 작동 여부,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여부, LP가스 용기 적정설치 및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안전점검 결과 가스연소기, 용기, 배관 등의 가스누설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불량 및 노후시설 개선에 미온적인 업소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