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장관과 대외경제국장, 경제정책국장, 환경부ㆍ국토부 담당국장 등 12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에서는 장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수석 대표를 맡았고, 외사사 사장과 지역사 사장 등 12명이 나올 예정입니다.
주요 의제는 양국 경제현황과 주요 정책 방향 소개, 에너지절약 정책ㆍ배출권 거래제 협력방안, 공정거래·경쟁정책 분야에서의 지식공유사업(KSP)을 통한 협력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장관과 대외경제국장, 경제정책국장, 환경부ㆍ국토부 담당국장 등 12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에서는 장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수석 대표를 맡았고, 외사사 사장과 지역사 사장 등 12명이 나올 예정입니다.
주요 의제는 양국 경제현황과 주요 정책 방향 소개, 에너지절약 정책ㆍ배출권 거래제 협력방안, 공정거래·경쟁정책 분야에서의 지식공유사업(KSP)을 통한 협력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