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PR시대] 항공우주물질을 실생활로 '스마쿨 아이스'

입력 2012-09-14 10:06  

`스마트`하게 `쿨`하다는 의미의 `스마쿨 아이스`는 미국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복 등에 널리 활용된 첨단 항공우주물질 에너지조절잠열소재(PCM)를 사용했다.

산업계나 학계, 일반에게는 잘 알려 지지 않았던 물질인 PCM은 실내외 어디서든 찬물에 담그면 30초 만에 수시로 꽁꽁 냉각되는 기능을 갖고 있어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

바닥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머리나 팔에 묶을 수 있고, 조끼로 만들어 입을 수도 있다.

특히 일반 얼음찜질팩의 경우 냉매가 지나치게 차가워 장시간 피부에 직접 접촉할 경우 동상의 우려가 있고 제품 표면에 이슬이 맺히거나 너무 차가워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 아이디어는 체온과 5~10도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기존 얼음팩의 단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반면 시원한 냉감은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밤 10시

휴먼싸이디 070.7010.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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