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최강자로 등극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에서 ‘사랑커플’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기-신민아의 비하인드 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시종일관 밝은 표정부터 서로 마주보며 웃는 모습까지, 사진 속 이준기와 신민아의 다정한 모습은 화기애애한 ‘아랑사또전’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특히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의 신민아는 드라마 본 방영 전 스페셜 방송 등을 통해 보였던 촬영 초반의 모습보다 이준기에게 한층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 모습. 이준기와 신민아는 촬영장에서 매일 동고동락 하다시피 하며 몇 달 간 함께 촬영한 덕분에 대기 시간에 편안하게 서로 웃으며 장난도 치고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이 같은 모습은 둘의 완벽 호흡을 만들어 내며, 극중에서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아랑과 은오에게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
한편, ‘아랑 사또전’(극본 정윤정ㅣ연출 김상호) 10화의 시청률은 14.5%(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 이는 지난 9회보다 0.4% 상승한 수치로 ‘아랑 사또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사진 = MBC)
시종일관 밝은 표정부터 서로 마주보며 웃는 모습까지, 사진 속 이준기와 신민아의 다정한 모습은 화기애애한 ‘아랑사또전’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특히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의 신민아는 드라마 본 방영 전 스페셜 방송 등을 통해 보였던 촬영 초반의 모습보다 이준기에게 한층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 모습. 이준기와 신민아는 촬영장에서 매일 동고동락 하다시피 하며 몇 달 간 함께 촬영한 덕분에 대기 시간에 편안하게 서로 웃으며 장난도 치고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이 같은 모습은 둘의 완벽 호흡을 만들어 내며, 극중에서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아랑과 은오에게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
한편, ‘아랑 사또전’(극본 정윤정ㅣ연출 김상호) 10화의 시청률은 14.5%(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 이는 지난 9회보다 0.4% 상승한 수치로 ‘아랑 사또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