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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주사'프로포폴 상습투약 女 연예인, 알고보니'충격'

입력 2012-09-14 12:14   수정 2012-09-14 12:14

유명 여자 연예인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

13일 SBS는 검찰이 케이블 TV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여자 연예인 A씨(31)에 대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강남의 한 네일샵에서 팔에 링거 주사가 꽂힌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방에는 60mm짜리 프로포폴 5병이 들어있었다.

검찰은 A씨가 성형수술을 여러 차례 하며 프로포폴에 중독됐고, 이 약물을 구하기 위해 지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보낸 사실을 확인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A씨는 “간단한 수술을 받았는데 마취가 덜 풀렸을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프로포폴 유출 경로와 다른 연예인의 투약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블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알 것 같다", "누구지?완전 궁금" "최근 겨혼한 여자라고? 완전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면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은 용도 외 사용자들 사이에 `우유주사`라는 은어로 통하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도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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