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韓中무역 원화결제 추진”

입력 2012-09-16 10:08   수정 2012-09-16 10: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가 외화 의존도를 낮추고 금융위기 대응력을 키우고자 대외거래 때 원화 활용도를 높이는 `원화 국제화`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상거래에 원화 활용을 확대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실무작업를 하고 있다. 한중 통화 스와프 자금을 무역결제 자금으로 활용하는 문제를 놓고 중국 당국과 실무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스와프 규모는 64조원, 3천600억위안 수준으로 조만간 한중 협의를 통해 통화프 자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