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육강관 전문기업인 삼강엠앤티가 영국 프리미어 오일사가 발주한 북해지역에 설치될 유전개발용 해상플랫폼 후육관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후육강관 제작능력과 품질, 납기, 안전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공사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유럽지역에서 대형공사를 수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유럽 북해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프로젝트에도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공사의 납기는 2012년 말까지입니다.
회사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후육강관 제작능력과 품질, 납기, 안전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공사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유럽지역에서 대형공사를 수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유럽 북해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프로젝트에도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공사의 납기는 2012년 말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