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라 메르` 화장품 29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면세점 업체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라 메르`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진 가운데 전 세계 인터넷면세점 처음으로 `라 메르` 화장품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에 맞춰 최상의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면세점 업체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라 메르`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진 가운데 전 세계 인터넷면세점 처음으로 `라 메르` 화장품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에 맞춰 최상의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