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시크릿] 한류 뷰티의 선두주자 '라뷰티코아'

입력 2012-09-24 10:05   수정 2012-09-24 10:04

남자 헤어디자이너가 흔하지 않던 1990년대 초반. 그 시절에 미용 업계에 발을 들여놓고 미용실 직원에서 `헤어뉴스`의 샤니고, `이경민 포레`의 이경민 원장 등 최고의 뷰티 디자이너들을 통해 스타일을 익히고 이제는 연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청담동 최고의 뷰티 살롱의 원장이 되었다.

연예계에선 `라뷰티코아` 현태 대표의 손에 헤어스타일을 맡기려는 스타들이 줄을 섰다. 대종상 시상식이 있는 날이면 행사에 참석하는 톱스타들이 모두 현 대표에게 스타일링을 받겠다고 신경전을 벌일 정도라고...

전직 나이트클럽 DJ가 이영애, 고소영, 장동건, 이정재 등 톱스타는 물론 정치인, 기업인 등 주요 인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는 정상급 헤어디자이너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최근엔 `K-Style`이란 브랜드로 동남아시아에 한국의 헤어트렌드를 알리고 뷰티 아카데미 사업을 펼치며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 지원을 위한 `큐어 펌`도 선보이고 있다.

어려웠던 10대를 지나 이제는 당당한 CEO로써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라뷰티코아` 현태 대표의 성공 노하우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밤 10시

라뷰티코아 02.54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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