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마저 '꽁꽁'.. 신용카드 사용율 30% '뚝'

입력 2012-09-24 13:02   수정 2012-09-24 13: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백화점에 불황 여파가 미치면서 소비가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24일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8월 백화점의 신용카드 승인액이 9천600억원으로 이전달보다 15.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무려 28.4%나 떨어진 것입니다.

대형할인점 승인액도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가 줄면서 이전달보다 3.5% 줄었습니다. 호텔 등 숙박업 승인액은 여름 휴가철 덕에 이전달보다 43.3% 늘었지만 항공과 여행업은 태풍 등 기상 영향으로 7.7% 감소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