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보다 높은 수익률의 수익형부동산 이대역에서 분양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이 강남보다 강북지역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10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강남3구가 연 5%대 초반을 기록한 것과 달리 강북권은 6%를 넘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권에서 금천구가 6.69%로 가장 높았고 강북구(6.53%), 은평구(6.41%), 동대문구(6.3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5.25%), 서초구(5.35%), 송파구(4.84%) 등은 평균 1% 이상 수익률이 낮게 나타났다.
강북권 오피스텔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이유는 강남권보다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고 대학가와 상업 밀집지역이 몰려있어 임대수요는 풍부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권 오피스텔 분양가는 2010년 3.3㎡당 1000만원 초반에서 올 상반기 2000만원을 넘어섰다"며, “강남권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0만원이 몇 년째 공식처럼 통용되고 있지만 분양가는 높아지고 있어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강북권 오피스텔이 입지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이면서 신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촌 대학가지역에 대선건설이 지을 예정인 ‘이대역 서희스타힐스’ 도시형생활주택는 11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가는 1억 7천만 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마포구 대흥동 12-41번지에 공급되는 ‘이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개동 총 203가구로 구성됐다. 면적별로는 ▲12㎡ 186가구, ▲33㎡B형 17가구로 인근 대학생 및 직장인의 수요에 맞추어 100% 소형평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대역 서희스타힐스’ 도시형 생활주택이 위치할 신촌 대학가 지역은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경기대 서울캠퍼스 등 6개 대학이 위치해있기 때문에 공실이 없기로 유명하고 회전율이 높아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안성맞춤인 지역으로 꼽힌다.
풍부한 수요는 학생에 그치지 않는다. 밀리오레, 그랜드마트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상권이 위치해 있어 상인이나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도 많으며 광화문과 종로 및 여의도 업무지구와 10분대 거리의 직주근접 생활권으로 젊은 직장인의 수요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방학을 맞아 한산해질 수 있는 대학가 수익형 부동산과는 다른 것이 특징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도보로 2분, 2호선 신촌역은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2호선 여의도, 을지로입구까지 10분, 5호선 광화문, 종로까지도 2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또한 경의선 신촌역을 통해 용산역과 서울역, 파주 등을 쉽게 오갈 수 있어 서울경기 전역을 쉽게 이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경 1km이내에는 모든 생활기반 시설이 들어서 있어 다채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M밀리오레, 이화여대길(패션의류상권), 현대백화점등 신촌역 상권 등으로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연세세브란스 병원, 노고산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대역 서희스타힐스의 경우 수익형부동산의 3가지 요소인 분양가, 배후수요, 역세권을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이라며, “현재 분양을 앞두고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았고 견본주택은 이대역 인근에 마련됐다.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이 강남보다 강북지역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10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강남3구가 연 5%대 초반을 기록한 것과 달리 강북권은 6%를 넘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권에서 금천구가 6.69%로 가장 높았고 강북구(6.53%), 은평구(6.41%), 동대문구(6.3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5.25%), 서초구(5.35%), 송파구(4.84%) 등은 평균 1% 이상 수익률이 낮게 나타났다.
강북권 오피스텔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이유는 강남권보다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고 대학가와 상업 밀집지역이 몰려있어 임대수요는 풍부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권 오피스텔 분양가는 2010년 3.3㎡당 1000만원 초반에서 올 상반기 2000만원을 넘어섰다"며, “강남권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0만원이 몇 년째 공식처럼 통용되고 있지만 분양가는 높아지고 있어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강북권 오피스텔이 입지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이면서 신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촌 대학가지역에 대선건설이 지을 예정인 ‘이대역 서희스타힐스’ 도시형생활주택는 11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가는 1억 7천만 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마포구 대흥동 12-41번지에 공급되는 ‘이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개동 총 203가구로 구성됐다. 면적별로는 ▲12㎡ 186가구, ▲33㎡B형 17가구로 인근 대학생 및 직장인의 수요에 맞추어 100% 소형평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대역 서희스타힐스’ 도시형 생활주택이 위치할 신촌 대학가 지역은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경기대 서울캠퍼스 등 6개 대학이 위치해있기 때문에 공실이 없기로 유명하고 회전율이 높아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안성맞춤인 지역으로 꼽힌다.
풍부한 수요는 학생에 그치지 않는다. 밀리오레, 그랜드마트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상권이 위치해 있어 상인이나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도 많으며 광화문과 종로 및 여의도 업무지구와 10분대 거리의 직주근접 생활권으로 젊은 직장인의 수요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방학을 맞아 한산해질 수 있는 대학가 수익형 부동산과는 다른 것이 특징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도보로 2분, 2호선 신촌역은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2호선 여의도, 을지로입구까지 10분, 5호선 광화문, 종로까지도 2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또한 경의선 신촌역을 통해 용산역과 서울역, 파주 등을 쉽게 오갈 수 있어 서울경기 전역을 쉽게 이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경 1km이내에는 모든 생활기반 시설이 들어서 있어 다채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M밀리오레, 이화여대길(패션의류상권), 현대백화점등 신촌역 상권 등으로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연세세브란스 병원, 노고산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대역 서희스타힐스의 경우 수익형부동산의 3가지 요소인 분양가, 배후수요, 역세권을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이라며, “현재 분양을 앞두고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았고 견본주택은 이대역 인근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