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은 25일 외국인 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 명째 고객에게 추석명절을 고향에서 보낼 수 있도록 모국방문 왕복항공권과 귀향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백화점상품권 300만원을 증정했다.
이번 이벤트의 행운의 주인공은 안산외국인력상담센터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판데이 비벡(PANDEY VIVEK 29세,네팔)씨로 급여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을 방문하였다가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한국 대학에 유학생으로 온 후 한국인 아내를 만나 2011년에 결혼한 판데이 비벡씨는 “고향의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을 사 들고 갈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고객 거래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상품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혜택을 늘림으로써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행운의 주인공은 안산외국인력상담센터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판데이 비벡(PANDEY VIVEK 29세,네팔)씨로 급여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을 방문하였다가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한국 대학에 유학생으로 온 후 한국인 아내를 만나 2011년에 결혼한 판데이 비벡씨는 “고향의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을 사 들고 갈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고객 거래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상품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혜택을 늘림으로써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