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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은퇴시장 잡아라

입력 2012-09-26 16:42  

앵커>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노후걱정이 늘면서 은퇴시장이 금융사들의 미래 먹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은행들도 관련 연구소를 신설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월 235만원이 필요하지만, 60세 미만 비은퇴가구의 예상 월 수령액은 평균 109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들이 커지면서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90%에 육박하지만, 미리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35%에 불과합니다.

은퇴시장의 규모는 오는 2020년에는 700조원에 육박하는 커다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들도 은퇴연구소를 신설하고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산업은행, 신한은행이 이미 관련 연구소를 운영 중에 있고, KB금융그룹도 `KB골든라이프연구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인터뷰> 박정림 국민은행 WM본부장

"연금보험이라는 것을 주도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생보사 위주의 시장이 전개됐던 것 같구요. 은행이 다양한 상품을 다 취급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더 넓은 상품, 더 넓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험사가 주도적으로 해온 만큼 고객들의 인식 전환이 과제입니다.

인터뷰> 정영숙 서울 중구

"미래에 대한 리스크관리 측면에서는 제가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게 보험밖에 없었으니까.

(은행들이 내놓는 상품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직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어요. 요즘 들어서 가끔 말씀하시고 하시는데.."

은행이 부동산과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무기로 시장에 뛰어들면서 은퇴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한국경제TV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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