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이 친환경 내열유리 소재로 물의 끓는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한경희 유리무선주전자’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 소재로 만들어진 무선주전자와 달리 외관 전체가 내열유리소재로 이뤄져 환경호르몬 발생을 막은 친환경 제품입니다.
주전자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소재여서 물때 등의 세척이 간편하며, 주전자 주입구에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해 견고성을 높였습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 소재로 만들어진 무선주전자와 달리 외관 전체가 내열유리소재로 이뤄져 환경호르몬 발생을 막은 친환경 제품입니다.
주전자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소재여서 물때 등의 세척이 간편하며, 주전자 주입구에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해 견고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