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올해 추석연휴 기간이 짧다보니 예년보다 정체가 더 심해 질것이라고 합니다. 막히는 귀성길에 유용한 모바일서비스들을 김호성 기자가 소개드립니다.
<기자>귀성길에 가장 필요한 앱은 무엇보다 도로상황과 우회도로 안내.
네이버, 다음의 모바일앱은 도로정체 상황을 파악해 우회도로를 찾는데 편리합니다.
포털사들의 지도서비스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소요시간과 우회경로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다음지도`에는 이와함께 고속버스 예매서비스도 포함됩니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교통정보 서비스도 효과적입니다.
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유소정보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교통상황에 대한 소통도 할수 있습니다.
KT의 올레맵 , SK텔레콤의 T맵 등 통신사들도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와 통신사들의 영화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것도 정체된 도로의 답답함을 달랠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SK플래닛의 호핀은 다음달 10일까지 한국영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추석 귀성길 특집관`을 서비스합니다.
KT도 `올레TV나우`를 통해 신규가입자들에게 450여편의 무료 VOD를 제공합니다.
기름을 넣어야 할땐 빨리 석유공사의 오피넷을 검색해보면 효과적입니다.
오피넷은 가까운 주유소 위치와 리터당 가격은 물론 가짜 휘발유를 파는 곳도 가려내 줍니다.
나홀로 귀성길에 올랐을때 소통이 필요하다면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KTH의 `아임IN`은 자신의 위치 정보를 지도 위에 기록하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앱입니다.
교통은 여전히 아날로그지만 스마트해진 IT 기술은 좀더 편리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한국경제TV 김호성입니다.
<기자>귀성길에 가장 필요한 앱은 무엇보다 도로상황과 우회도로 안내.
네이버, 다음의 모바일앱은 도로정체 상황을 파악해 우회도로를 찾는데 편리합니다.
포털사들의 지도서비스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소요시간과 우회경로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다음지도`에는 이와함께 고속버스 예매서비스도 포함됩니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교통정보 서비스도 효과적입니다.
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유소정보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교통상황에 대한 소통도 할수 있습니다.
KT의 올레맵 , SK텔레콤의 T맵 등 통신사들도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와 통신사들의 영화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것도 정체된 도로의 답답함을 달랠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SK플래닛의 호핀은 다음달 10일까지 한국영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추석 귀성길 특집관`을 서비스합니다.
KT도 `올레TV나우`를 통해 신규가입자들에게 450여편의 무료 VOD를 제공합니다.
기름을 넣어야 할땐 빨리 석유공사의 오피넷을 검색해보면 효과적입니다.
오피넷은 가까운 주유소 위치와 리터당 가격은 물론 가짜 휘발유를 파는 곳도 가려내 줍니다.
나홀로 귀성길에 올랐을때 소통이 필요하다면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KTH의 `아임IN`은 자신의 위치 정보를 지도 위에 기록하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앱입니다.
교통은 여전히 아날로그지만 스마트해진 IT 기술은 좀더 편리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한국경제TV 김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