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역대 가장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

입력 2012-09-28 11: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강예빈이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예빈이 할로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맥심(MAXIM)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돼 뱀파이어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에디터는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답했다.

한편 MAXIM 10월호의 커버 화보 역시 헬러윈 콘셉트를 담았다. 특히 노란 호박을 든 청순녀 강예빈이 신은 강렬한 붉은 망사 스타킹이 눈길을 끈었다. (사진 = 맥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