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법정관리 심문, 5일로 하루 연기

입력 2012-10-02 17: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한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가리기 위한 법원 심문일정이 5일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5일 오후 4시30분 윤석금·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이사, 채권자협의회의 대표 채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심문을 열 예정입니다.

당초 4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웅진홀딩스의 요청으로 하루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자협의회는 지난달 28일 구성됐으며, 대표 채권자는 웅진홀딩스의 경우 우리은행, 극동건설은 신한은행입니다.

웅진홀딩스가 극동건설과 함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채권자와 채무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