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와
조이맥스가 모바일게임 캔디팡 효과로 이틀째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11분 현재 위메이드는 어제(3일)보다 11.2% 뛴 6만6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조이맥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뛴 3만6천8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캔디팡은 서비스 개시 3일 만인 지난 27일 기준으로 다운로드 200만건을 넘어 섰으며, 일일사용자(DAU)는 130만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캔디팡의 개발사 링크투모로우는 조이맥스의 자회사로, 위메이드의 손자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