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원조 스타일 아이콘` 고소영씨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습니다.
고소영씨는 10월부터 CJ오쇼핑의 트렌드사업부문을 관할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하며 CJ오쇼핑이 최근 강화하고 있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사업 전반에 패션 감각을 입히는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CJ오쇼핑은 고소영씨 영입과 함께 향후 패션분야 사업을 더욱 강화해 연간 300억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패션 메가 브랜드 육성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최윤정 CJ오쇼핑 트렌드사업부장은 "CJ오쇼핑의 트렌드 패션 상품 비중은 점차 증가해 현재 오쇼핑의 대표 상품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트렌디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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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씨는 10월부터 CJ오쇼핑의 트렌드사업부문을 관할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하며 CJ오쇼핑이 최근 강화하고 있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사업 전반에 패션 감각을 입히는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CJ오쇼핑은 고소영씨 영입과 함께 향후 패션분야 사업을 더욱 강화해 연간 300억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패션 메가 브랜드 육성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최윤정 CJ오쇼핑 트렌드사업부장은 "CJ오쇼핑의 트렌드 패션 상품 비중은 점차 증가해 현재 오쇼핑의 대표 상품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트렌디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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