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도시의 날’ 기념식이 내일(10일) 부천시에서 열립니다.
내일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우종 도시의 날 위원장, 김만수 부천시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민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전시행사, 도시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도시대상`의 영예는 전라남도 순천시(대통령상)에 돌아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행사가 도시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개선 노력을 자극하여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우종 도시의 날 위원장, 김만수 부천시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민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전시행사, 도시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도시대상`의 영예는 전라남도 순천시(대통령상)에 돌아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행사가 도시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개선 노력을 자극하여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