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온콜리스 바이오 파마의 대표이사인 우라타 야스오가 사외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너스 측은 "온콜리스 바이오 파마는 내년 상반기 일본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상장 시 온콜리스의 대표이사가 타 법인의 사외이사를 겸임할 수 없기 때문에 사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너스 측은 "온콜리스 바이오 파마는 내년 상반기 일본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상장 시 온콜리스의 대표이사가 타 법인의 사외이사를 겸임할 수 없기 때문에 사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