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세계 대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컨슈머펀드에 올해에만 약 2,700억원이 증가하는 등 전체 수탁고가 7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컨슈머펀드는 투자지역별로 글로벌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아시아태평양 우량 주식에 투자하는 `아시아퍼시픽컨슈머펀드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코리아컨슈머펀드` 등 10여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로인 12일 기준 전체 수탁고(설정액)가 7천억원을 돌파(7,307억원)했으며 올 한해 약 2700억원(2,652억원)이 추가로 설정됐습니다.
미래에셋컨슈머펀드의 연초이후 평균 수익률은 11.87%이며, 업계 컨슈머펀드의 평균 수익률도 6.4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임덕진 이사는 "미래에셋은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미국 등 해외 현지에서 직접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전세계 12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컨슈머펀드는 투자지역별로 글로벌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아시아태평양 우량 주식에 투자하는 `아시아퍼시픽컨슈머펀드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코리아컨슈머펀드` 등 10여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로인 12일 기준 전체 수탁고(설정액)가 7천억원을 돌파(7,307억원)했으며 올 한해 약 2700억원(2,652억원)이 추가로 설정됐습니다.
미래에셋컨슈머펀드의 연초이후 평균 수익률은 11.87%이며, 업계 컨슈머펀드의 평균 수익률도 6.4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임덕진 이사는 "미래에셋은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미국 등 해외 현지에서 직접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전세계 12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