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경기도가 오늘(15일) 오전 9시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네고팩`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CJ제일제당과 경기도는 앞으로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과 한우 우수 송아지 생산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이 공동사업단의 운영을 맡고 CJ제일제당은 연구진을 파견해 R&D를 지원하고 여기서 나온 친환경 포장재와 한우를 자사 제품에 적용시켜 실제 상품화를 진행합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기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진화된 연구개발 기반의 상생협력 사업"이라며 "대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자생형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동반성장 R&D 사업은 대기업의 참여로 사업화 성공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차원의 동반성장 모델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CJ제일제당과 경기도는 앞으로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과 한우 우수 송아지 생산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이 공동사업단의 운영을 맡고 CJ제일제당은 연구진을 파견해 R&D를 지원하고 여기서 나온 친환경 포장재와 한우를 자사 제품에 적용시켜 실제 상품화를 진행합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기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진화된 연구개발 기반의 상생협력 사업"이라며 "대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자생형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동반성장 R&D 사업은 대기업의 참여로 사업화 성공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차원의 동반성장 모델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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