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플랜업스타·프라임' 출시 한 달 만에 8천계좌 돌파

신영증권의 `플랜업스타`와 `플랜업프라임`이 출시 후 영업일 28일 만에 8천 계좌를 돌파했습니다.

25~35세 직장인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인 `플랜업스타`는 수익률 위주 상품에서 벗어나 절세와 장기적인 투자 중심의 자산관리를 제시한 상품입니다.

‘플랜업프라임’은 40대 이상 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로, 타사 처럼 40대 이상을 은퇴 준비세대로 분류하지 않고 적절한 중위험 중수익 수준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타사와 차별화된 투자관점과 그에 따른 상품구성으로 고객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