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 배후단지 용도변경··개발탄력

입력 2012-10-16 16: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인천 북항 인근 배후단지의 용도가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변경돼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가 최근 서구 원창동 437 일원 59만5,384㎡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밝혔습니다.

용도 변경에 따라 배후단지 내 건축물의 용적률은 80%에서 300%로, 건폐율은 20%에서 50%로 조정돼 입주사들의 사업시행이 한층 원활해 졌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조만간 입주대상 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입주사 모집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