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 인근 배후단지의 용도가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변경돼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가 최근 서구 원창동 437 일원 59만5,384㎡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밝혔습니다.
용도 변경에 따라 배후단지 내 건축물의 용적률은 80%에서 300%로, 건폐율은 20%에서 50%로 조정돼 입주사들의 사업시행이 한층 원활해 졌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조만간 입주대상 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입주사 모집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가 최근 서구 원창동 437 일원 59만5,384㎡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밝혔습니다.
용도 변경에 따라 배후단지 내 건축물의 용적률은 80%에서 300%로, 건폐율은 20%에서 50%로 조정돼 입주사들의 사업시행이 한층 원활해 졌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조만간 입주대상 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입주사 모집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