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면제에 원금보장까지... 알짜배기 아파트를 잡아라!

입력 2012-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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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세 면제에 원금보장까지... 알짜배기 아파트를 잡아라!

영등포 초역세권 ‘선원 가와인’ 아파트, 11월 전매 가능 앞두고 문의 폭주

지난 9월 발표된 미분양주택 양도세 면제 혜택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올 연말까지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5년간 양도세가 전액 면제되기 때문에 그동안 내집마련을 미뤄왔던 소비자들이 적극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영등포에서 만난 S공인 중개사는 “저렴한 분양가와 역세권 입지 등 향후 시세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양도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요즘은 건설사 별로 다양한 분양조건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양도세 면제는 물론 추가 혜택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 도심 역세권 단지로는 통일그룹계열사 선원건설이 시공하는 영등포 ‘선원 가와인’ 아파트가 눈여겨 볼만하다.

영등포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양도세 면제 혜택과 더불어 ‘분양가 원금 보장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가 원금 보장제’는 입주 전 최초 분양가보다 시세가 낮을 경우 계약자 본인이 원하면 조건 없이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 주고 중도금 대출도 해지하여 주는 제도이다. 또한 ‘계약금 환불 보장 증서’를 발행하여 계약자가 안심하고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등포 ‘선원 가와인 아파트’는 신길뉴타운 바로 앞에 있어 높은 개발수혜가 예상되는 곳이다. 여의도 생활권으로 영등포역(1호선), 신길역(1, 5호선), 올림픽대로 등이 가까워 여의도, 목동, 강남, 종로 등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여의도공원, 우신초교, 도림초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영등포 ‘선원 가와인 아파트’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역세권 아파트임에도 1,250만원(3.3㎡당)의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의 혜택도 제공 한다.

특히 분양가 5%로 계약체결 후 올 11월부터 전매가 자유롭게 가능하여 양도세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서발급 사업장이며 자금관리는 (주)코람코자산신탁에서 투명하게 관리한다.

문의 : 1577-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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