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경영진의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 10월 5일 서울중앙지점에 에이스저축은행(파산관재인 예금보험공사)의 고발장이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나 출석요청을 받지는 않았다"며 "변호인단을 선임해 고발인을 상대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나 출석요청을 받지는 않았다"며 "변호인단을 선임해 고발인을 상대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