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대한 경고 표지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인에 대한 경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에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시 한 공원에 걸린 경고표지판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4개의 언어로 경고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다음으로 한국어로도 표시되어 있는데 "야생 동물을 죽이거나 해치지 마"라는 어색한 반말로 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일반적으로 경고문구에는 `~해치지 마시오`라고 쓰여있지만 여기에는 `~마`라고 쓰여있던 것.
한국인에 대한 경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 기분좋지않은..", "뭔가 공격적으로 느껴진다", "반말보니 기분이 이상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인에 대한 경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에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시 한 공원에 걸린 경고표지판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4개의 언어로 경고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다음으로 한국어로도 표시되어 있는데 "야생 동물을 죽이거나 해치지 마"라는 어색한 반말로 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일반적으로 경고문구에는 `~해치지 마시오`라고 쓰여있지만 여기에는 `~마`라고 쓰여있던 것.
한국인에 대한 경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 기분좋지않은..", "뭔가 공격적으로 느껴진다", "반말보니 기분이 이상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