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 441억원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감소했습니다.
앞선 2분(162억원)와 비교해선 172.2%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4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전분기 대비로는 18.5% 늘었습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제제를 비롯한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전년대비(2011년 3분기 누적) 34% 증가한 해외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십자는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시작되고 있는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3분기부터 국내 출시된 세계 2번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등에 힘입어 올해 역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선 2분(162억원)와 비교해선 172.2%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4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전분기 대비로는 18.5% 늘었습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제제를 비롯한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전년대비(2011년 3분기 누적) 34% 증가한 해외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십자는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시작되고 있는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3분기부터 국내 출시된 세계 2번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등에 힘입어 올해 역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