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의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지난달 스마트 앱으로 출시한 ‘열혈강호 앱’ 이 앱스토어 도서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용 열혈강호 앱은 아이폰용과 마찬가지로 도서다운로드 부문 1위는 물론 실시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신규서비스가 매출로 직결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용자가 무료 앱을 사용하다 추가로 유료콘텐츠를 구매하는 비율이 5~10%로 낮은 반면, 열혈강호 앱의 경우 유료구매율이 16%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매출 향상을 견인했습니다.
함욱호 대원미디어 대표는 "지난달 25일 대원씨아이를 전격 인수하면서, 우량한 만화콘텐츠를 기반한 사업다각화와 종합 애니메이션 그룹으로의 도약을 약속한 지 한 달만에 실질적인 인수 시너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패드용 열혈강호 앱은 아이폰용과 마찬가지로 도서다운로드 부문 1위는 물론 실시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신규서비스가 매출로 직결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용자가 무료 앱을 사용하다 추가로 유료콘텐츠를 구매하는 비율이 5~10%로 낮은 반면, 열혈강호 앱의 경우 유료구매율이 16%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매출 향상을 견인했습니다.
함욱호 대원미디어 대표는 "지난달 25일 대원씨아이를 전격 인수하면서, 우량한 만화콘텐츠를 기반한 사업다각화와 종합 애니메이션 그룹으로의 도약을 약속한 지 한 달만에 실질적인 인수 시너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