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SH공사는 장기전세주택 377세대를 오는 31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물량을 보면 서초네이처힐 112세대와 묵동 장기전세 86세대 등 198세대가 신규로 공급되며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179세대도 포함됩니다.
공급가격과 청약대상, 청약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SH공사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은 분양 전환되지 않는 임대주택으로 전매, 전대, 알선 등 일체의 행위는 위법한 사항이며 이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약자와 입주자 모두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공급물량을 보면 서초네이처힐 112세대와 묵동 장기전세 86세대 등 198세대가 신규로 공급되며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179세대도 포함됩니다.
공급가격과 청약대상, 청약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SH공사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은 분양 전환되지 않는 임대주택으로 전매, 전대, 알선 등 일체의 행위는 위법한 사항이며 이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약자와 입주자 모두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