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4분기 수익성ㆍ송출 수수료 인상폭 변수" - 현대증권

입력 2012-10-31 08: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증권CJ오쇼핑에 대해 4분기 수익성 개선과 송출수수료 인상폭을 지켜봐야 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한 287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비수기 고정비 부담과 판촉비 부담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PB브랜드 매출이 증가해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CJ오쇼핑 주가는 CJ헬로비전 IPO 추진과 낙폭 과대에 따라 반등하고 있다"며 "향후 4분기 수익성 개선정도와 내년 송출 수수료 인상폭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