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속편인 ‘미션 임파서블5’ 제작에 이미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톰 크루즈는 최근 엔터테인먼트지 토탈필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영화 제작과 관련해) 다양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차기작 제작이 이미 시작됐음을 암시했다.
이어 톰은 “캐릭터 이단 헌트는 나와 함께 성장해 왔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은 파라마운트 역사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이자 내가 처음으로 제작한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능한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며 주연배우 교체 없이 자신이 직접 출연할 뜻도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나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매우 신난다”며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미션’ 시리즈를) 제작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 시리즈를 이어나갈 뜻을 공고히 했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5’는 콘셉트와 이미지에 대해 논의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가 1편부터 주인공 이단 헌트를 연기해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4편 ‘고스트 프로토콜’까지 제작됐다. 작년 12월 국내개봉했던 이 영화는 국내 750만 관객을 비롯해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톰 크루즈는 최근 엔터테인먼트지 토탈필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영화 제작과 관련해) 다양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차기작 제작이 이미 시작됐음을 암시했다.
이어 톰은 “캐릭터 이단 헌트는 나와 함께 성장해 왔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은 파라마운트 역사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이자 내가 처음으로 제작한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능한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며 주연배우 교체 없이 자신이 직접 출연할 뜻도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나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매우 신난다”며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미션’ 시리즈를) 제작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 시리즈를 이어나갈 뜻을 공고히 했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5’는 콘셉트와 이미지에 대해 논의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가 1편부터 주인공 이단 헌트를 연기해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4편 ‘고스트 프로토콜’까지 제작됐다. 작년 12월 국내개봉했던 이 영화는 국내 750만 관객을 비롯해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