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성희)의 주연배우 송중기와 박보영이 100만 관객 돌파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난 4일 `늑대소년`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중기와 박보영이 주말 무대인사 중 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하고 긴급하게 촬영한 감동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송중기와 박보영은 눈 아래에 흰 종이로 만든 눈물을 붙여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또 두 사람은 `100만 돌파, 800만 기다려`라고 쓴 종이를 들고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개봉 5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지난 4일 `늑대소년`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중기와 박보영이 주말 무대인사 중 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하고 긴급하게 촬영한 감동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송중기와 박보영은 눈 아래에 흰 종이로 만든 눈물을 붙여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또 두 사람은 `100만 돌파, 800만 기다려`라고 쓴 종이를 들고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개봉 5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