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의 더블역세권에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결합상품인 `청계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계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에 지상 최고 21층 2개동 총 758실로 이뤄져 있으며 세부적으로 전용면적 20~39㎡의 오피스텔 460실과 전용면적 18~30㎡의 도시형생활주택 298세대입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3.3㎡당 최저 800만원부터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오는 9일 답십리역 2번 출구 앞에서 문을 엽니다.
`청계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에 지상 최고 21층 2개동 총 758실로 이뤄져 있으며 세부적으로 전용면적 20~39㎡의 오피스텔 460실과 전용면적 18~30㎡의 도시형생활주택 298세대입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3.3㎡당 최저 800만원부터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오는 9일 답십리역 2번 출구 앞에서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