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 세계 학생 불만 표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줄리안 저메인이 2004년부터 유럽,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카타르, 타이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교실을 찾아다니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 속 학생들은 인종은 다르지만 모두 불만 섞인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에 들어가면 어쩔 수 없나봐", "인종 달라도 표정만큼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은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줄리안 저메인이 2004년부터 유럽,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카타르, 타이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교실을 찾아다니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 속 학생들은 인종은 다르지만 모두 불만 섞인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에 들어가면 어쩔 수 없나봐", "인종 달라도 표정만큼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