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대표 한철호)에서 밀레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전문가형 헤비 다운재킷 ‘초모랑마 헤비다운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초모랑마 헤비다운 재킷은 구스 다운 중 최상급에 속하는 폴란드 구스를 사용해 탁월한 복원력을 자랑하는 필파워 1,000의 구스 다운 재킷. 방풍과 투습력이 높은 윈드스타퍼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했고, 어깨 부분은 고어텍스를 덧대 방수 기능을 강화했으며 워터 프루프 지퍼를 장착, 습기가 새어 들어오는 것을 한 번 더 막았습니다.
가슴 부분 안감으로는 체열을 함축해 몸의 온도를 일관되게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테크니컬 섬유인 `에너히트`를 사용했습니다. 한겨울 방한 목적의 아우터로는 물론 전문적으로 고산 등반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으로, 등판 안감에 사람 형태의 발광 프린트를 삽입해 응급 상황이나 야간 조난 시에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디자인 된 것도 특징 입니다.
초모랑마 다운 재킷은 세계적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이 안나푸르나에서 직접 필드 테스트를 마친 블랙라벨 제품으로, 10년 간 무상 A/S와 제품 하자 시 무상 교환까지 가능합니다.
초모랑마 헤비다운 재킷은 구스 다운 중 최상급에 속하는 폴란드 구스를 사용해 탁월한 복원력을 자랑하는 필파워 1,000의 구스 다운 재킷. 방풍과 투습력이 높은 윈드스타퍼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했고, 어깨 부분은 고어텍스를 덧대 방수 기능을 강화했으며 워터 프루프 지퍼를 장착, 습기가 새어 들어오는 것을 한 번 더 막았습니다.
가슴 부분 안감으로는 체열을 함축해 몸의 온도를 일관되게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테크니컬 섬유인 `에너히트`를 사용했습니다. 한겨울 방한 목적의 아우터로는 물론 전문적으로 고산 등반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으로, 등판 안감에 사람 형태의 발광 프린트를 삽입해 응급 상황이나 야간 조난 시에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디자인 된 것도 특징 입니다.
초모랑마 다운 재킷은 세계적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이 안나푸르나에서 직접 필드 테스트를 마친 블랙라벨 제품으로, 10년 간 무상 A/S와 제품 하자 시 무상 교환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