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현빈 열애설 증폭, 분당 13억부지 매입..왜?

입력 2012-11-09 13:15   수정 2012-11-09 13: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화권 스타 탕웨이(33)가 경기 분당의 13억원대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빈과의 열애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7월 구미동 일대에 있는 485.9m²의 땅을 13억5000만 원에 사들여 등기등록을 마쳤다. 구미동은 분당에서도 고급 빌라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다. 그는 땅을 매입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받아 외국인등록번호로 계약했다.

탕웨이 측은 “현빈과는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별도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다”며 “한국 부동산 구입 여부는 사생활이라 파악이 안 된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